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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어학습

수능국어 엄태욱쌤 6월 모평 국어심층분석 및 향후 대처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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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능 국어 최신 트렌드 분석]

6월 모평, 고3 학생들의 성적 하락 이유

  • 평가원 뒤통수
  • 독서가 1번에서 17번까지
  • 문학 + 독서 복합 신유형은 안 나옴
  • 문제풀이순서가 매우 중요

평통수 피해자

  • 사설 모의고사 업체 : 이감, 한수, 상상
  • 재수생, 삼수생
  • 상위권

 

독서 Trend

  1. 이해중심의 독서 → 문제풀이 중심의 독서 : "집중력과 순발력"
  2. 지문 중심의 독서 → 선지 중심의 독서 : "선지 민감도"
  3. 기억 중심의 독서 → 정리 중심의 독서 : "지문정리법" 확립 

 

공통영역 선택영역
문학/독서 화작/언매
76점 24점
난이도 ↑ 난이도 ↓

 

  1. 22학년도 EBS 연계율 50% -> 체감 연계율은 높아진다 : 수특 필수
  2. 통념, 편견, 상식으로 문제를 풀면 절대 안 된다 : 있는 그대로의 독서 
  3. 지문 내용 외우기가 불가. 지문정리를 해야 한다  : 처음부터 지문 쫙 읽고 문제 풀기 X, 문제 골라가며 풀어야 함

 

문학 Trend

 

  1. 낯선 소재, 낯선 기법, 낯선 전개 → 문학의 편견, 통념 삭제 → 동성애, 자살 소재 소설이 보기로 나옴
  2. 주관적 독해 → 객관적 독해 → 주어진 정보 [보기] 중심 독해 → 있는 그대로의 독서
  3. 내용"파악"중심 문제 → 문학 개념어에 따른 내용 "확인"중심 문제 → 왔다 갔다 신공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

<<3단계로 지문 읽기>>

  • 1단계 : 단순 해석
  • 2단계 : 문학 개념어 중심의 해서
  • 3단계 :[보기] 적용형 해석 → 지문을 보기의 언어로 읽는다 (+∝)

 

화작 & 언매

 

  • 화작 11문제 : 문제풀이 시간 평균 9~11분, 점수 평균 86점
  • 언매 11문제 : 문제풀이 시간 평균 13~17분, 점수 평균 79점

EBS 수특 매체 꼭 풀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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